2013. 4. 30. 01:16

오랜만에 비온 뒤 맑디 맑아진 하늘을 보니 무작정 걸어서 퇴근 하고 싶어졌습니다.

사실 멀지도 않기에 터덕터덕 걸어서 눈에 들어오는대로 셔터를 눌러 보고 싶었지만, mf렌즈 초점링을 돌리다 보면 어느사이 슬그머니 카메라가 내려갑니다. 그래도 몇장 아쉬워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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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_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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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파남 2013.04.30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출퇴근 길에 이렇게 카메라를 들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아보입니다:)
    어느샌가 퇴근길이 점점 바빠지고 조바심이 나는 것 같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흔히 이런 사진들을 감성사진이라고 하죠?
    잘 보고 갑니다^^

    • Blue_friday 2013.05.01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성사진이라고 하시니 부끄러워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스맛폰에 등장으로 더욱 세상을 바라보지 않게 된거 같다는 생각을 문득 문득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출퇴근을 하면서 자연스레 스마트폰을 손에서 좀 내려놓는 시간이 늘어난거 같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2. 행복한스눕피 2013.04.30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의 자연스러움과 감성이 돋보이는 사진입니다
    삶과 가까운 사진이라 더 좋아보이네요 ^^

    • Blue_friday 2013.05.01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저 소소한 일상을 억지로 담아 내고 있는건 아닌가 하면서도 뭐라도 담자!라는 생각에 막 찍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시가이 2013.05.02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있게 찍으셔도 좋을것 같네요~~ 사진 정말 좋아요 ㅎㅎ

    • Blue_friday 2013.05.02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사람이 한마디 했습니다. '당신 사진 이상해' 이 한마디에 자신감 급 상실해 버렷습니다.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가이 2013.05.02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 제가 보기에는 정말 좋은데요... ㅎㅎ 특히 건물사진..^^
      뭐 근데.. 와이프가 인정해줘야 제일 기분 좋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