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8. 00:59

해가 지고 어둠이 골목 어귀를 스물스물 집어 삼킬때가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가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에 제 아이에게 그런 추억을 남겨 줄 수 없을꺼 같아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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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가이 2013.05.08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너무 따스하네요.. 저도 이런 분위기를 담을 수 있을까요..ㅎㅎ

  2. 행복한스눕피 2013.05.09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땐 밝게 뛰어 노는 것도 필요한데
    요새 아이들은 너무 바쁩니다 ㅠㅠ

  3. 양파남 2013.05.10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숙한 닉네임 두 개가 보이네요.
    저도 시가이님처럼 이런 사진 완전 좋아하는데, 참 해보기가 쉽지가 않네요^^

2013. 5. 1. 23:35

구청에 일보러 갔다가 점심시간이라는걸 생각 못한 덕분에 우연히 생긴 30분에 여유.

그 속에서 무작정 셔터를 눌러보지만 맘에 드는 사진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나마 오늘도 햇님이 불쌍히 여겨 한 줌 빛을 나눠 줍니다.

고맙습니다. 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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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가이 2013.05.02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빛 자체로 너무 이쁜것 같아요~~~

2013. 5. 1. 01:00

조금만 기다리렴 곧 오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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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가이 2013.05.02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피노키오 인형이군요?? 왠지 아련한데요 ㅎㅎ

    • Blue_friday 2013.05.02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아 장난감 박람회에 가서 너무 예뻐보여서 거금주고 샀는데 딸이 가지고 놀지 않는다는게 함정입니다.ㅠㅠ 너무 무거워요! 인테리어 소품처럼 되어 버린 불쌍한 피노키오입니다.ㅠㅠ